쓰레드는 실행 흐름(절차)을 갖는 줄이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 흐름을 의미한다.
프로세스 내의 명령어 블록으로 시작점과 종료점을 가진다.
ex) 작업관리자에서 웹서핑할때 크롬 어플리케이션 창을 여러개 실행시켰을 경우
크롬이 여러개 돌아가고 있는데 실행되는 수만큼 쓰레드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프로세스(Process)란?
프로세스는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다. 즉, 메모리에 올라간 상태이다.
우리가 웹 서핑을 하기 위해 크롬 아이콘을 클릭하는 순간 하나의 프로세스가 동작되는 것이다.
자바에서 쓰레드를 사용하는 이유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활동을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프로세스끼리는 정보를 주고 받을 수는 없지만, 다중 쓰레드 작업 시에 각 쓰레드끼리는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방법
1. Runnable 인터페이스 구현
1-1. 별도의 클래스로 구현하여 쓰레드를 실행할 수 있다.
Runnable은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이를 implement한 클래스에서 쓰레드가 실행할 코드를 구현해야 한다.
1-2. 생성자로 이름 없는 구현 객체를 넘겨 쓰레드를 선언할 수 있다.
2. Thread를 상속하는 자식 클래스에서 run() 메서드 오버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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